진료과목 : 일반치과 상담
안녕하세요. 메트로 박상현기자입니다.
메일로는 잘 연락이 안될 것 같아서 방명록에 비공개로 남깁니다.
김영삼님께 두가지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칼럼에 관한 것입니다. 칼럼은 다음달초부터 진행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김영삼님의 치과상식에 관한 칼럼을 싣고자 합니다.
김영삼님께서 동료의사와 함께 돌아가면서 쓰신다고 하지만 칼럼의 타이틀은 김영삼님으로 가게 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는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개콘 출연자에 대한 인터뷰 협조건입니다. 그동안 몇몇 출연자에게 계속 연락을 했지만 잘 안되더군요. 무례를 무릅쓰고 김영삼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인터뷰하고자 하는 출연자는 7명입니다. 적어도(?!) 이 중에 3명은 성사시키고 싶군요. 제가 요청드리는 출연자는 박준형, 김다래, 김시덕, 이재훈, 임혁필, 정형돈, 김지선씨입니다. 너무 많지요? 적어도 연락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겠습니다.